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파이 명월 (문단 편집) == 그 외 == [[에릭(신화)|에릭]]과 같은 기획사였던 [[걸그룹]] [[스텔라(아이돌)|스텔라]]의 멤버이며 [[1박 2일]] 시청자 투어의 '국악고 소녀'로 유명해진 [[가영(스텔라)|김가영]] 양이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룹 멤버 전원이 [[카메오]] 출연한 사례도 있다. KBS에서 에릭에게 사죄도 할 겸 자사 예능프로 출신 스타가 소속된 걸그룹인 스텔라를 밀어주는 것으로 생각하자. 주제가를 당시 나는 가수다로 한창 인기를 누리던 [[박정현]]이 불렀다. 하지만 상술된 일련의 사태 때문에 주제가마저 그대로 묻혀버렸다. 사실 곡 자체도 "명곡"이라 불릴 만한 퀄리티의 곡은 아니다. 잘 들어보면 [[시크릿 가든(드라마)|시크릿 가든]]의 OST 였던 [[백지영]]의 '그 여자'와 '''멜로디나 곡 구성이 매우 유사하다''' 당연 두 곡의 작곡가가 동일인물이기 때문이며, 자가복제가 매우 심한 발라드 장르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 주회장 역으로 나왔던 배우 [[이덕화]]가 이후 드라마 [[호텔킹]] 제작 발표회 기자회견에서 내 인생에서 가장 나빴던 것으로 기억되는 드라마라고 회고하였다. 그 중에서 한예슬 촬영 거부 사건을 언급하였다. 이때 이덕화가 한예슬을 [[아가씨]]로 불렀다.[* 참고로 이덕화는 본인이 출연한 작품이면 성적이 좋건 나쁘건, 작품 내용이 어떻던 간에 작품 그 자체로써, 본인이 연기한 배역 자체가 소중하다고 말했던 인물이다. 조선왕조 오백년 인현왕후 편에서 처절하게 망가지는 역을 맡았어도, 천추태후처럼 시청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출연한 배우들이 불쌍할 정도의 졸작이라 깠던 작품도 소중하게 여긴 사람이 대차게 까버릴 정도니 작품 내외적으로 얼마나 문제가 많았는지 알 수 있다.] [[창작물의 반영 오류|재현 오류]]가 있는데 작중에서 이진욱이 연기한 캐릭터가 상관에게 장군님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있다. 장군님은 오직 최고사령관 [[김정일]] 한 사람에게만 쓰는 표현이며 기껏해야 김정일 사후 후계자인 [[김정은]] 정도에게만 웬만큼 사용 되었고[* 현재 김정은은 장군님보다는 원수님으로 굳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그 당시에는 김정일이 생존해있던 시기였다. --물론 시기상 상태가 죽기 직전이기는 했다.-- 남한에서 국군끼리 그렇게 하는 것은 괜찮지만 북한에서 상관에게 장군님이라고 했다가는 무조건 숙청이다. 부른다면 계급에 동지를 붙여서 소장 동지, 중장 동지 식으로 칭하거나 직함을 불렀어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